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오피스텔 - 안양 평촌동 분양

경기 안양시가 평촌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평촌의 미래가치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에서 평촌의 꿈마을과 샘마을이 선정되며, 무려 33년 만에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10월 분양을 앞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업계에 따르면 이미 A-17(꿈마을 금호·한신 등), A-18(꿈마을 우성·건영 등), A-19(샘마을 임광·쌍용 등) 3개 구역, 총 5,460가구가 선도지구로 지정됐으며, 예비사업시행자까지 차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이 아파트 단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높인다.
평촌은 이미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이번 개발 사업을 통해 재단장을 하고 나면 한층 더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평촌은 학업성취도가 높은 명문 학군과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가 특히 높은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4호선 등 전철 노선을 비롯해 다양한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고 유통, 문화, 행정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에 더해, 선도지구 도시정비사업까지 본격화되면서 평촌은 미래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신호탄 역할을 할 곳이 바로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다.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34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48층, 4개 동, 총 9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47㎡, 84㎡, 96㎡, 118㎡, 119㎡로 구성돼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피트니스클럽, GX룸, 어린이 도서관, 키즈카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 여건을 제공한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
여기에 더해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교육·교통·생활·직주근접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평촌 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상품성과 입지적 가치 모두를 충족하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 환경은 평촌의 최대 강점이다. 귀인초, 민백초, 안양남초 등 초등학교부터 귀인중, 신기중, 대안중·대안여중, 동안고, 백영고에 이르기까지 초·중·고 전 과정에 걸쳐 명문 학군이 고르게 분포해 있다.
특히 귀인중과 대안여중은 꾸준히 높은 학업 성취도를 기록하며 지역 내 대표 명문으로 꼽힌다. 여기에 전국구로 꼽히는 평촌 학원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 입시 특화 학원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과목을 아우르는 체계가 자리잡아 있어 교육열 높은 학부모 수요의 관심이 높다.
또한 평촌 중앙공원, 자유공원, 평촌아트홀, 갈산 둘레길 등 녹지·여가시설이 가까우며,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롯데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대형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동탄~인덕원 복선전철의 개통(예정)으로 초역세권 입지이며 지하철 4호선 평촌역 이용이 가능하다. 인덕원역 GTX-C 노선 개통과 월곶~판교선 개통까지 예정돼 있어 서남부 교통망의 중심으로 기대로 모으고 있다. 차량 이동 시에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경수대로, 흥안대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원, 의왕, 광명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LS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안양IT단지, 평촌스마트스퀘어가 자리하고 있으며 넷마블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광동제약, JW그룹 등 굵직한 기업들이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과천지식정보타운이 가까워 일대 근로 수요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양재·삼성역 등 강남권과 판교까지의 이동이 편리해 과천과 판교 직장인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중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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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평촌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평촌의 미래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에서 평촌의 꿈마을과 샘마을이 선정되며, 33년 만에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했다. 이에 10월 분양을 앞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A-17(꿈마을 금호·한신 등), A-18(꿈마을 우성·건영 등), A-19(샘마을 임광·쌍용 등) 3개 구역 총 5460가구가 선도지구로 지정됐으며, 예비사업시행자 선정까지 완료됐다. 사업은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평촌은 명문 학군과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가 특히 높은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4호선 등 전철 노선을 비롯해 다양한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고 유통, 문화, 행정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에 더해 선도지구 도시정비사업까지 본격화되면서 평촌의 미래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평촌 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34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48층, 4개 동, 총 9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47㎡, 84㎡, 96㎡, 118㎡, 119㎡로 구성돼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피트니스클럽, GX룸, 어린이 도서관, 키즈카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
귀인초, 민백초, 안양남초 등 초등학교부터 귀인중, 신기중, 대안중·대안여중, 동안고, 백영고에 이르기까지 초·중·고 전 과정에 걸쳐 명문 학군이 고르게 분포해 있다. 특히 귀인중과 대안여중은 꾸준히 높은 학업 성취도를 기록하며 지역 내 대표 명문으로 꼽힌다. 평촌 학원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 입시 특화 학원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과목을 아우르는 체계가 자리잡혀 있어 교육열 높은 학부모 수요의 관심이 높다.
평촌 중앙공원, 자유공원, 평촌아트홀, 갈산 둘레길 등 녹지·여가시설이 가까우며,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롯데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대형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동탄~인덕원 복선전철의 개통(예정)으로 초역세권 입지이며 지하철 4호선 평촌역 이용이 가능하다. 인덕원역 GTX-C 노선 개통과 월곶~판교선 개통까지 예정돼 있으며, 차량 이동 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경수대로, 흥안대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원, 의왕, 광명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LS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안양IT단지, 평촌스마트스퀘어가 자리하고 있으며 넷마블, 셀트리온제약, 광동제약, JW그룹 등 기업들이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과천지식정보타운이 가까워 일대 근로 수요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재·삼성역 등 강남권과 판교까지의 이동이 편리해 과천과 판교 직장인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중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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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규제로 오피스텔 반사이익

[사진 출처 = 연합뉴스]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7개월 연속 올랐다. 6·27 대출규제로 서울 아파트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오피스텔이나 중대형 이상 아파텔이 반사이익을 누린다는 분석이다.
25일 KB부동산의 ‘8월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356만원으로 전달 대비 1.01% 올랐다.
권역별로 보면 ▲도심권(4억1443만원) ▲동남권(3억2366만원) ▲서남권(3억1725만원) ▲서북권(2억4978만원) ▲동북권(2억490만원) 순으로 평균매매가격이 높았다.

서울 오피스텔 가격은 7개월 연속 올랐다. 특히 수요가 많은 도심권(종로구·중구·용산구) 오피스텔이 전월 대비 0.86% 올라 서울 전체 매매 가격을 견인했다.
수도권 지역 오피스텔은 조정기 진입
인천과 경기의 오피스텔은 조정기에 진입했다. 인천 평균 가격은 1억6327만 원으로 전월(1억 6366만 원) 대비 0.24% 떨어졌다. 지난 1월부터 8개월 연속 하락세다.
경기는 2억 6324만 원으로 전월(2억 6402만 원)보다 0.3% 하락해 2개월 연속 조정됐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평균가격은 2억340만원, 수도권은 2억1325만원, 5개 광역시는 1억3484만원이다. 서울 전세평균가격은 2억3558만원으로 전월 대비 0.73% 상승했다.
서울 임대수익률은 전월과 동일한 4.8%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0.16%p 증가한 수치다.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39%로 전월보다 0.01%p 상승했다. 28개월 연속 5%대 임대수익률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오피스텔은 지난 2020~2021년 집값 급등기에 아파트를 대체할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2년 하반기부터 금리 인상과 경기 위축으로 거래량이 급감했지만 최근 6.27 대책으로 인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대책은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아파트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을 사실상 차단했다. 반면 오피스텔은 ‘준주택’으로 분류돼 해당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출 한도 제한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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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들어 1% 올라… 4년來 최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오피스텔 ‘역삼이스타빌’ 97㎡(이하 전용면적) 타입은 지난달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2023년 1월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10억8000만원)보다 2억원 가까이 더 뛴 것이다. 현재 나와 있는 매물들의 호가는 14억원대까지 치솟았다.
한동안 잠잠했던 서울 오피스텔 시장이 최근 다시 꿈틀대고 있다. 이달 평균 거래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일부 단지에선 부동산 거품이 심했던 2~3년 전 가격을 뛰어넘는 금액대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래픽=CGIG·김성규
아파트값 급등 여파로 수요가 옮겨간 것이란 분석과 함께 ‘규제의 풍선 효과’라는 지적도 나온다. ‘6·27 대출 규제’와 이달 발표된 외국인 토지 거래 허가 구역 규제 등에서 오피스텔이 제외돼 투자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오피스텔 시행사들은 ‘비규제 프리미엄’을 내세워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은 수요가 제한적인 상품이므로 단기적인 분위기에 휩쓸린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서울 오피스텔값 4년래 최대 폭 상승
26일 KB부동산 집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 가격은 3억356만원으로 지난달(3억54만원)에 비해 1% 올랐다. 올해 1월(2억9827만원)부터 7월까지 누적 상승률이 0.76%인데, 한 달 만에 6개월 치 상승 폭을 뛰어넘어 크게 오른 것이다. 평균 매매 가격이 1% 넘게 오른 것은 2021년 8월(1.01%) 이후 4년 만이다. 올 상반기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도 7022건으로 지난해 상반기(5633건)에 비해 24.6% 늘었다.

그래픽=김성규
서울 일부 지역에선 역대 최고가에 거래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양천구 ‘현대하이페리온’ 87㎡는 6월 1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기록을 썼다. 강남구 ‘마젤란21아스테리움’ 100㎡도 지난달 역대 최고가인 1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에서 영업 중인 한 공인중개사는 “흔히 아파텔이라 불리는 중대형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신축이고 단지 규모가 큰 오피스텔은 내부 인테리어나 커뮤니티 시설까지 아파트와 거의 같은데 가격은 절반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규제 비켜가 과열 우려도
이처럼 오피스텔 가격이 뛰는 건 오피스텔이 아파트와 달리 규제 사각지대에 있어, 이를 겨냥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 6·2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 모든 주택, 즉 아파트와 단독주택, 빌라·연립주택은 담보 대출이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되고, 대출을 받아 집을 사면 실거주 의무가 생긴다. 또한 수도권 대부분의 시·군도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주택을 살 경우 2년간 반드시 실거주해야 한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 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주택에 적용되는 이 같은 규제들을 적용받지 않는다.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사업자들은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는 점을 앞세워 부동산 투자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대출상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된다는 점은 투자자에겐 부담이 되는 요소다. 1주택 이상을 보유한 투자자는 보유세 중과(重課)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오피스텔이 아무리 인기가 있다고 해도 아파트에 비하면 절대적인 수요나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오피스텔 투자의 취약점이다. 올 상반기 기준 서울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아파트 거래량의 9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오피스텔도 각종 규제의 대상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며 “실제 거주할 목적이라면 모르겠지만, 시세 차익을 노리고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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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물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공급은 줄어드는 반면 분양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무주택자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물량은 7만 4741가구로, 지난해 11만 3708가구 대비 약 34%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2015년 6만 9973가구가 입주한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세부 지역별로는 양주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9960가구에서 올해 2593가구로 7367가구가 줄어든다. 이외에도 용인(-6153가구), 화성(-5475가구), 광주(-5207가구), 안양(-5022가구) 등도 공급이 크게 감소한다. 또한 경기도내 인구수 상위 10위 안에 드는 수원(-2,828가구), 고양(-1,459가구), 안산(-806가구), 남양주(-463가구) 등도 공급이 줄어든다.
◇ 분양가, 5년 새 600만원↑…2천만원 시대 열려
공급이 크게 감소하는 가운데 분양가는 빠르게 치솟고 있다.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86만원에서 2024년 1982만원으로 급등했다. 올해는 2017만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2000만원 선을 넘어섰다. 공급 감소와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8일, 수도권에서만 착공기준으로 연 27만 가구 이상을 공급을 약속했지만, 6.27 대책으로 아파트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축 아파트 진입 장벽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경기도의 신축 아파트 공급이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분양가는 계속 오르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체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아파트가 더 귀해지고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지금이라도 분양 받으려는 움직임이 예상되며, 아파트를 대신할 상품들이 다시 각광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 분양시장, 대형사 새 아파트 잇단 공급...관심 ↑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에서 분양에 나선 대형 건설사들의 공동주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 총 900실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 47㎡부터 119㎡까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고,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피트니스클럽, GX룸, 어린이 도서관,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평촌을 둘러싼 명문학군 및 전국적으로 알려진 평촌학원가를 품고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평촌 신도시 핵심 입지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과 평촌역을 이용할 수 있고, GTX-C(예정)와 동탄~인덕원 복선전철(예정)까지 예정돼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우미건설은 9월 오산시 서2구역 개발을 통해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142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반도체 중심의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개발이 추진되는 세교3지구(계획)와 세교2지구의 사이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단지 옆에는서동저수지가 수변공원 특화 개발을 앞두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BS한양과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부평구에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를 9월 분양 예정이다.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부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들어서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6㎡, 59㎡, 74㎡ 등 514가구다. 수도권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고, 인근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웅진플레이도시, 삼산월드체육관 등 부평과 부천의 주요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GS건설은 오는 10월 경기 용인 수지구에서 ‘수지자이 에디시온’을 분양할 예정이다.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52㎡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도보 거리 내에 인접하다.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타필드마켓, 보정동 카페거리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B5블록에서 ‘호반써밋 풍무(가칭)’를 10월 공급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12∙186P㎡, 총 956가구 규모며, 호반건설은 B4블록, C5블록에도 추가로 공급할 예정으로, 풍무역세권 내 총 3개 블록에 총 2,580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예정이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여서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3개 블록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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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중앙 입지·수도권 접근성·풍부한 일자리 삼박자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4월 분양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가 평균 1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에서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이 17.4대 1의 경쟁률을,아산에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2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풍부한 일자리 등이 유효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조성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분양 단지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총 3개 블록, 39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1448가구(전용 59~112㎡)∙2블록 993가구(전용 59~112㎡)∙3블록 1508가구 (전용 59~84㎡) 다.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초등학교 부지(계획) 등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가운데 1블록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12개동∙전용 59~112㎡∙총 14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그 중 전용 75~112㎡∙655가구가 일반분양 아파트이며, 전용 59㎡∙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특히 단지는 이미 조성이 완료된 오송생명과학단지·오송제2생명과학단지·청주일반산업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를 비롯해 현재 조성중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청주그린스마트밸리·청주하이테크밸리·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등과 가깝다.
업계 한 전문가는 "충청권 신흥 산업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청주·천안·아산 등은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정주 인구의 소득 수준도 높은 만큼, 이들 도시의 청약 열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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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분양 열기 뜨거운 청주 올해 ‘최대어’… 2순환로 접한 직주근접 핵심지
3만7000채 신흥 주거벨트 기대
59㎡ 793채는 민간임대로 공급… 임대료 10년 동결, 분양가 확정 조건

16일 찾은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증설 공사가 한창이었다. 기존의 SK하이닉스 청주 1·2·3공장과 M15공장 옆에 차세대 D램 생산기지인 신규 팹(Fab) M15X를 조성하는 것이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해 20조 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한 M15X는 첨단산업 중심의 혁신도시로 거듭난 청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LG화학과 LG생활건강, LS일렉트릭 등 주요 대기업의 공장과 연구개발(R&D) 시설이 집중돼 있다.

청주가 충청권의 대표적인 신흥 산업벨트로 떠오르면서 2020년 85만8000명이었던 청주의 정주 인구는 지난달 88만3000명으로 90만 명에 근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개발업체인 HMG그룹은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번째 단지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1블록)’를 이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HMG그룹이 주도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3개 블록, 총 3949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블록별로 보면 1블록 1448채, 2블록 993채, 3블록 1508채다. 공동주택과 준주거 시설을 비롯해 공원, 초등학교 등 각종 기반 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청주 남서쪽 지역인 신분평은 기존 도심과 택지지구, 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자족 생활권으로 개발된다. 이미 진행된 동남·방서·지북·가마지구 등은 물론이고 정부가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한 청주 분평2지구와 함께 향후 3만7000여 채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로 조성되는 것이다.
신분평은 뛰어난 교통 여건이 도드라진 장점으로 꼽힌다.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직접 연결되는 청주 2순환로에 접해 있고 국도 17호선과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차량으로 15분 안팎이면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
1·3순환로와도 높은 접근성을 갖춰 이미 조성이 완료된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뿐만 아니라 현재 조성 중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청주그린스마트밸리, 청주하이테크밸리,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등도 모두 차로 30분대에 이동 가능한 위치다. 인근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전·세종·오송·오창 등으로의 이동도 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분평의 또 다른 장점은 우수한 교육 환경이다. 사업 지역 안에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3개 블록이 보행 육교 등으로 이어져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청주에서 선호도가 높은 남성중과 세광고·충북고를 비롯해 청주교대·충북대·서원대 등도 인접해 있다. 청주지방합동청사와 충북교육청 등의 관공서, 이마트 청주점과 에버세이브 등의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돋보인다.
이 중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하는 1블록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총 12개 동(지하 2층, 지상 29층)으로 조성된다.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 15위의 제일건설㈜이 시공사로 나서고 전용면적 75∼112㎡ 655채는 일반분양으로, 전용면적 59㎡ 793채는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10년간의 임대료 동결과 확정 분양가 조건으로 분양 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를 대거 배정하면서 지역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지 인근 소라공인중개사사무소의 최운숙 대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등의 아파트 분양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에서 교통 여건이 뛰어난 2순환로 주변 개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하는 분평2공공주택지구와 접해 있고 민간임대 물량이 많다는 점 등이 관심 포인트”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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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시장 핵심 키워드…'아파트 옆 초등학교'
안전한 통학 여건 · 유해시설 제한 등 입지 장점

초등학교가 인접한 단지의 인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장점으로 꼽히는 안전한 통학여건 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으로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점도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은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학부모들은 자녀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중요하게 여긴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요즘, 초등학교와의 거리는 주요 주거 선택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23년 국토연구원이 304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인을 설문조사한 결과, '학교·학원 등 자녀 교육' 이 3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주택가격 및 임차료(24.4%), 직장 거리(17.1%)보다 높은 수치이다.
올해 분양시장도 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단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청약홈에 따르면, 올 1월~5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반경 500m 내에 초등학교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 대부분은 중 · 고등학교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올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는 1순위 평균 15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방배초가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뒤를 이은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2차' (109.66대 1)는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고, 경기 화성시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68.69대 1)는 세정초가 단지 가까이에 들어서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안전한 통학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며 학교가 인접해 있는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며 “‘초품아’ 라는 신조어가 따로 생겨날 정도로, 초등학교와의 거리는 주거 선택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에 들어서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번째 단지로 공급되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총 1448가구(전용면적 5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5~112㎡ 655가구가 일반분양 아파트이며, 전용 59㎡ 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시공사는 2024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 15위의 제일건설이 맡았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3개 블록 총 3949가구로 조성되며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3개 블록이 보행육교와 연결브릿지로 이어져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청주에서 선호도가 높은 남성중과 세광고·충북고를 비롯, 청주교대·충북대·서원대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조성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