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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건설(주) 조성현 대표이사(왼쪽 6번째)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 모델하우스 오픈 테이프 커팅을 했다. ©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34번지 옛 평촌 시외버스터미날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오피스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 10월 31일 안양시 호계동 555-1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걸어서 누리는 명문 교육인프라, △인덕원-동탄선 농수산물도매시장역(가칭) 초역세권,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10분대로 만나는 중심 생활환경, △자연을 곁에 둔 도심 속 힐링 특권, △평촌의 변화를 앞서 누릴 특급비전, 롯데캐슬 브랜드 독보적 프리미엄 등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옛 평촌 시외버스터미날 부지의 소유주인 해조건설(주)은 조성현 대표이사, 시공사인 롯데건설 김종태 상무, 시행수탁사인 코리아신탁의 김구 상무, 한국투자증권의 박철수 본부장, 국제라이온스협회354-B지구 윤명호 총재 등 주요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모델하우스 오픈을 기념한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이후 도우미의 안내를 받아 모델 하우스를 내부를 둘러보며 성공적인 분양을 기원했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전용면적 47m²~119m² 총 900실로 4개동 지하 5층~지상 48층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9년 10월.
청약신청은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페이지(www.dpplyhome.co.kr)에서 받는다. 11월 6일 오후 4시 이후에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체결은 11월 7일,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선정 및 동 호수는 한국부동산원 전산프로그램 추첨에 따라 신청유형(타입)별로 무작위로 결정된다.
안양시와 지역주민 간 법정다툼 등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옛 평촌시외버스터미날 부지의 오피스텔 건설 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4월 11일 개최한 2024년 제3회 건축 경관 공동위원회에서 해조건설(주)의 건축허가 요청을 심의해 통과시키고, 지난해 7월 29일 안양시가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승리함으로써 진행에 탄력을 받아 마침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분양을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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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 모델하우스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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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 안에 설치된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 견본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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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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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건설(주) 조성현 대표이사(왼쪽 6번째)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 모델하우스 오픈 테이프 커팅을 했다. ©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34번지 옛 평촌 시외버스터미날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오피스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 10월 31일 안양시 호계동 555-1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걸어서 누리는 명문 교육인프라, △인덕원-동탄선 농수산물도매시장역(가칭) 초역세권,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10분대로 만나는 중심 생활환경, △자연을 곁에 둔 도심 속 힐링 특권, △평촌의 변화를 앞서 누릴 특급비전, 롯데캐슬 브랜드 독보적 프리미엄 등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옛 평촌 시외버스터미날 부지의 소유주인 해조건설(주)은 조성현 대표이사, 시공사인 롯데건설 김종태 상무, 시행수탁사인 코리아신탁의 김구 상무, 한국투자증권의 박철수 본부장, 국제라이온스협회354-B지구 윤명호 총재 등 주요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모델하우스 오픈을 기념한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이후 도우미의 안내를 받아 모델 하우스를 내부를 둘러보며 성공적인 분양을 기원했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전용면적 47m²~119m² 총 900실로 4개동 지하 5층~지상 48층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9년 10월.
청약신청은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페이지(www.dpplyhome.co.kr)에서 받는다. 11월 6일 오후 4시 이후에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체결은 11월 7일,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선정 및 동 호수는 한국부동산원 전산프로그램 추첨에 따라 신청유형(타입)별로 무작위로 결정된다.
안양시와 지역주민 간 법정다툼 등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옛 평촌시외버스터미날 부지의 오피스텔 건설 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4월 11일 개최한 2024년 제3회 건축 경관 공동위원회에서 해조건설(주)의 건축허가 요청을 심의해 통과시키고, 지난해 7월 29일 안양시가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승리함으로써 진행에 탄력을 받아 마침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분양을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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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 모델하우스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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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 안에 설치된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 견본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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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 |